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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에 주의하여 여름을 건강하게 보냅시다!

여름철은 고온 다습한 상태가 계속되어 세균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입니다. 또한 최근에 기생충에 의한 식중독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지식을 익혀 식중독을 예방합시다.

문의 위생과 식품보건계(제2 분청사 3층)
Tel: 03-5273-3827

캄필로박터

캄필로박터는 닭, 돼지, 소 등 동물의 장내에 서식하는 식중독균으로, 감염되면 설사, 복통, 발열,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증상이 사라진 후에 길랭ㆍ바레 증후군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길랭ㆍ바레 증후군: 손발 저림이나 안면 마비, 보행 곤란 등의 말초 신경 장애가 일어납니다.

장관 출혈성 대장균(O157 등)

장관 출혈성 대장균은 소 등의 가축이 보유하며, 베로 독소를 생성하는 세균입니다. 증상은 격렬한 복통으로 시작되어 몇 시간 후에 수양성 설사(물 설사)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으며, 혈변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장관 출혈성 대장균은 감염력이 강해 용혈성 요독증 증후군(HUS)이나 뇌 장애 등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유아나 고령자가 감염된 경우에는 중증화되기 쉬우므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식중독 예방의 3원칙

1. 균이 묻지 않게 한다

  • 비누를 사용하여 깨끗이 손을 씻는다
  • 기구를 구분하여 사용한다
  • 다 사용한 조리 기구는 깨끗이 세척하고, 항상 청결한 조리 기구를 사용한다

2. 균이 증식하지 않게 한다

  • 적절한 온도로 관리한다(냉장고, 냉동고에 넣는다)
  • 기한 내에 먹는다

3. 균을 박멸한다

  • 중심부까지 충분히 가열한다
  • 육류나 식육 제품(멘치카츠나 햄버그 스테이크)은 날것이나 덜 익힌 상태로는 먹지 않는다
  • 기구는 세척 후에 소독, 건조시킨다

 

올바른 손 씻기

아니사키스(기생충)에도 주의를!

최근 아니사키스에 의한 식중독 사례가 늘고 있어, 2017년의 전국 식중독 건수는 캄필로박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아 2016년의 2배 가까이 되었습니다. 아니사키스(유충)는 고등어, 정어리, 연어, 오징어 등의 어패류에 기생하고 있습니다. 어패류의 내장에 기생하는 아니사키스는 신선도가 떨어지면 내장에서 근육으로 이동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니사키스가 기생하는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으면 아니사키스가 사람의 위나 장벽에 침투하여 식중독(아니사키스증)을 일으킵니다.

예방 방법

  1. 충분히 가열한다
  2. -20°C로 24시간 이상 동결한다(중심부까지)
  3. 신선한 생선을 구입하여 빨리 내장을 제거한 후 저온에서 보관한다

 
주의
식초나 간장, 와사비 등으로는 사멸되지 않습니다.

 

2018년 6월 25일